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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 원탁회의 창립총회 개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노동계, 언론계, 학계, 시민대표 등 참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13 [21:48]
광주 지역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고 조정하게 될 광주공동체 원탁회의가 14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한다.

광주시는 14일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노동계와 언론계, 학계, 시민대표 등 31명이 참여하는 광주공동체 원탁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소통시스템 부재로 지역의 일부 현안사업들이 갈등을 빚어 옴에 따라 이를 원만히 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광주공동체 원탁회의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창립배경을 설명했다.    

원탁회의 위원은 공동대표 2인을 포함하여 30명 내외로 구성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하였으며, 회의는 연 4회의 정례회의와 수시회의로 구분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또 원탁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광주시정에 반영하여 집행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원탁회의의 주요 기능은 시정에 대한 정책자문은 물론 시정현안에 대한 발전방안 논의와 자치공동체 실천운동,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이다. 공동체 원탁회의와는 별도로 각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의제별 원탁회의를 해당 분야별로 실․국에서 주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건립 ▲ 광주야구장 건립 ▲ 옛 전남도청 별관 보존 방안 ▲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등 4건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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