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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모바일 CCTV ‘UBsafe’ 출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16 [10:19]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 u+(부회장 이상철)는 가정이나 소규모 매장, 대형 사업장에 설치된 cctv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ubsafe’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ubsafe는 고가의 dvr(digtal video recorder) 저장장치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장소에 cctv인 ip 카메라(10~40만원)만 설치하면 외부 pc나 이동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ip 카메라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 현장 음성도 함께 들을 수도 있고 카메라를 통해 본인의 음성을 보낼 수 있는 등 양방향 통신은 물론 ip 카메라 방향전환 및 영상 줌인/아웃도 가능하다.
 
또한 집이나 건물, 창고 등을 비우게 될 경우 휴대폰으로 방범 동작센서를 설정하면 외부인이 침입하더라도 카메라가 자동 파악, 사전에 등록시킨 휴대폰(최대 4대)으로 긴급상황을 sms로 전송해준다.
 
이외에 ubsafe 가입자가 지정 시간을 등록하면 지정된 시간마다 카메라가 현 상황을 촬영, 사진으로 상황을 통보받을 수도 있다.
 
lg u+ 측은 이번 모바일 cctv ubsafe 서비스 출시에 따라 자녀 하교 후 귀가나 집안 생활을 확인하고 싶은 맞벌이 부부를 비롯 특정시간에 사업장의 상황 등을 파악하고 싶은 사업주들로 부터 높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 u+ 모바일사업부 하태석 부장은 “ubsafe 서비스로 인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과 보안, 업무효율 등을 꾀할 수 있게 됐다”며 “ubsafe 위젯 등 누구나 쉽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 u+는 ubsafe 요금제와 함께 ubsafe 패키지 상품도 마련, oz 스마트 55 요금제에 1만 1000원만 추가하면(월 고객 부담금 총 6만 6,000원, 24개월 할부) 무료통화 300분, sms 300건, 데이터 1.5gb 제공은 물론 갤럭시u 스마트폰, ip 카메라, ubsafe 6개월 이용권, 경고sms 월 50건, 카메라 설치비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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