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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난치병 아이들과 특별 시사회 ‘감동’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16 [11:49]
9월 16일 오늘 개봉한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 이 이민정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지난 14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극장에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특별 시사회를 가졌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투병하고 있는 난치병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소원성취를 통해 희망과 용기와 기쁨을 전하는 소원성취 전문기관. 이번 시사회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민정의 초대로 난치병 아이들과 봉사자들, 후원자들이 함께 자리해 진행되었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민정을 비롯해 김현석 감독과 최다니엘, 박신혜가 함께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난치병 아이들은 배우들과 김현석 감독에게 꽃다발과 함께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공식 티셔츠를 입은 곰돌이 인형을 선물했다.
 

 
또한, 홍보대사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인연을 맺고 있는 이민정에게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흥행을 기원하며 특별히 제작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은 현장에 참석한 배우들과 김현석 감독을 감동케 했다는 후문.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유쾌한 웃음이 함께 했다. 박신혜와 이민정에게는 “팬인데 한 번만 안아주시면 안 돼요?”라는 사심 가득한 질문으로 모든 이들의 질투 섞인 야유와 웃음을 터뜨리게 한 관객들이 있었는가 하면, “쓰고 있는 안경에 알이 있는지”를 묻는 관객에게 최다니엘은 씨익 웃으며 안경을 벗어 알이 없음을 확인시켜주기도.
 
이어 배우들은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시라노;연애조작단’을 보고 행복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는 멘트로 이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여기에 이민정은 “나중에 봉사하러 가실 때 저도 불러주세요”라고 말해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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