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감동 드라마 ‘그랑프리’가 바로 어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난치병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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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등 병마와 싸우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소원성취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달, 투병 의지를 북돋는 소원성취 기관이다.
이번 특별 시사회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친선대사인 김태희가 난치병 아이들과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초청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이날 김태희를 비롯해 양윤호 감독, 양동근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김태희가“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 같다. 아는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더 반갑다. ‘그랑프리’를 보고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전하자 관객석에서 뜨거운 박수세례가 쏟아졌다. 모두 파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아이들은 김태희와 양동근, 양윤호 감독에게 꽃다발과 곰인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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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친선대사 김태희의 연기변신이 돋보이는 ‘그랑프리’의 흥행을 기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아이들의 따뜻한 환대와 ‘그랑프리’에 대한 성원에 감동을 받은 양윤호 감독과 두 배우는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드라마로 지난 16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