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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문정희, 데뷔 첫 ‘팜므파탈’ 연기 변신 ‘호평’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24 [09:44]
지난 9일 개봉한 '해결사'가 1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홍일점 문정희의 데뷔 12년만의 '팜므파탈'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문정희는 극중 해결사 강태식(설경구)을 위기에 빠뜨리는 배후세력의 핵심 오경신 역을 관능적이고 카리스마 있게 소화해냈다. 오경신은 법관 출신 미모의 정당 대변인으로 손에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모든 것을 해결하는 냉정하고 대담한 지략가.
 

 
문정희는 '해결사'를 통해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감우성의 '첫사랑'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이후 주로 맡아왔던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역할과는 달리 권력과 재력을 쥐락펴락하는 야심가로 확실하게 변신하는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문정희는 150억원 규모의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감독 주경중)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 중이며, 세계적인 헤어케어 브랜드 팬틴 클리니케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09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2010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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