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드보이’ 이후 7년 만에 다시 악역에 도전하는 유지태는 영화 ‘심야의 fm’에서 새로운 차원의 섬뜩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정체불명의 청취자 한동수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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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동경하던 대상에게 스토커적인 성향과 정신분열의 내면연기를 선보일 유지태는 한동수 역을 위해 삭발투혼의 열정을 보여 관객들에게 영화에서 보여줄 잔혹한 악역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캐릭터에 몰입한 순간 눈빛부터 달라지는 유지태, 영화 속 한동수의 털옷을 머리끝까지 덮어쓴 채 비밀스러운 음모를 감춘듯한 스틸 사진을 공개해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감을 자아내는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잔혹한 광기와 서늘한 내면연기를 보여줄 배우 유지태의 새로운 악역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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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모은 영화 ‘심야의 fm’이 최강 악역 카리스마로 돌아온 유지태의 캐릭터영상을 공개하며 또 다시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섬뜩하고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과 함께 영화 속 한동수의 광기 어린 대결을 예고하는 듯한 장면을 선보여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박감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유지태는 공개된 캐릭터 영상의 인터뷰에서 “가짜처럼 보이지 않고 진짜처럼 보여주고 싶어요”라며 완벽한 캐릭터 몰입을 위해서 직접 삭발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의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