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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엄지원 ‘불량남녀’, 코믹 포스터 공개 ‘기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04 [14:31]
코믹혈투극 ‘불량남녀’(감독 신근호)가 강력한 코믹 포스의 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최초 공개된 ‘불량남녀’의 본 포스터는 그들의 ‘빚’ 전쟁을 코앞에서 목격하는 것처럼 불꽃 튀는 순간을 리얼하게 포착하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들은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도 모르고 밀당(밀고 당기기)에 열중이다. 임창정의 멱살을 쥐고 있는 엄지원과 그에 맞서 헤드 락을 걸고 있는 임창정을 담은 포스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특히, 임창정을 위에서 가볍게 한판 누르고 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가히 압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레슬링의 ‘새우 꺾기’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 모습은 ‘그녀’ 역시 ‘그 놈’만큼 만만치 않음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두 포스터에서 두 사람의 손에 쥐어져 있는 돈은 ‘불량남녀’가 ‘빚’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펼치는 본격 코믹혈투극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한다.
 
예고편을 통해 임창정의 코믹 애드립과 엄지원의 연기 변신을 살짝 맛볼 수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진다. 흥분하며 싸우는 두 남녀의 분노게이지가 점점 차오르면서 둘 중 누가 이 빚 전쟁에서 이기게 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 되기도 한다.
 
더욱이 무령이 극현과 한바탕 하기 위해 경찰서로 다짜고짜 찾아오는 장면에서는 영화 ‘아저씨’의 패러디가 숨어 있는데, ‘아저씨’의 원빈에 뒤지지 않는 비장함과 진지함이 오히려 유머를 유발하고 있다.
 
빚 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졸지에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신용불량 강력계 형사와 빚독촉 전문 최고의 노하우을 지닌 열혈 카드사 상담원의 불꽃 튀는 ‘빚’ 전쟁을 그린 영화 ‘불량남녀’는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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