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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부산국제영화제’로 오랜만에 공식 나들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0/05 [13:25]
배우 전도연이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하녀'(임상수 감독)가 오는 10월 7일 개막되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섹션에 공식 초청돼 상영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영화제를 찾는 전도연은 7일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며, 10월 8일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영회에 무대 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의 일정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영화 '하녀'의 리메이크작과 '칸의 여왕' 전도연의 복귀작 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던 '하녀'는 제 63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9일 열렸던 토론토 영화제에 이어 시카고 영화제에도 초청되는 등 해외 유수 영화제들로부터 최고의 찬사와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도연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시 부산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제 티켓 1,000장을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해 이번 영화제에 전도연의 참석 소식에 벌써부터 부산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도연은 '하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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