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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 출시

3G, WiFi 통해 가입자간 무료 통화.. 멀티태스킹 지원 24시간 이용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0/06 [09:36]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안드로이드용 운영체계(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카이프(www.skype.co.kr)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skype for android)’ 어플을 전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스카이프 국내 사업을 담당하는 옥션 스카이프가 6일 밝혔다. 
 
▲     © 브레이크뉴스
‘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는 안드로이드 2.1 이상의 os 버전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데이터망(3g, gprs, edge)이나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 스카이프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로 발신하는 일반전화나 휴대전화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는 옥션 스카이프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및 사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장터인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에서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통화 품질은 광대역 오디오코덱(silk코덱)을 적용해 cd 품질 수준으로 우수하다. 스카이프 가입자간 무료 채팅도 된다. 멀티태스킹을 지원함으로 한번 로그인하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스카이프 id로 걸려오는 수신전화도 로그인 유지상태에서 언제든 받을 수 있다.
 
스카이프 어플은 안드로이드 os 2.1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해상도가 320×480, 400×800, 480×854 셋 중 한가지를 지원하는 모델이어야 한다. 안드로이드 os 최신 버전인 2.2버전(프로요; froyo)이 설치된 스마트폰에서는 어떠한 기종이든 스카이프 사용이 가능하다.
 
옥션 스카이프 배동철 상무는 “아이폰용 스카이프와 심비안용 스카이프에 이은 이번 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 출시로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에서 스카이프 사용이 더욱 편리해져 사용자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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