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나탈리’의 제작보고회 현장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행사를 찾은 수많은 언론 관계자들의 관심으로 이른 시간부터 북새통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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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로 3d 기술력을 통해 애절하고 섬세한 사랑의 감정까지 담아낸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제작보고회를 통해 예고편과 제작 현장 메이킹, 그리고 3d 하이라이트를 최초로 공개하며 영화의 실체를 드러냈다.
영화 ‘나탈리’는 영화 속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을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과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했던 남자 ‘장민우’, 두 사람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오미란’의 엇갈린 기억과 사랑을 예고편을 통해 선보이며 예술가와 뮤즈의 고혹적인 사랑이야기로 객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3d 카메라로 촬영된 생생한 제작 현장 메이킹으로 이모션 3d 멜로의 탄생을 알린 ‘나탈리’는 최초로 3d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한국 영화 기술력의 발전과 더불어 영화 속 파격적인 사랑을 확인케 했다.
특히, ‘나탈리’는 3d로 구현된 ‘색, 계’를 뛰어 넘는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주인공들의 감정의 깊이를 더욱 실감나게 전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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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각가로의 변신은 물론 데뷔 이후 처음으로 베드신에 도전한 이성재는 “인물의 감성적인 면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베드씬 또한 ‘색, 계’를 뛰어 넘을 만큼 파격적이지만, 그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인물의 감정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라며 영화 속 깊이 있는 멜로에 대해 강조했다.
신예 박현진은 “시나리오와 감독님, 이성재 선배님에 대한 믿음으로 이 영화를 선택했다. 이성재 선배님의 배려 덕분에 베드신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낼 수 있었다”라며 작품 선택의 계기와 파격적인 베드신 촬영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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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보고회와 함께 공개된 ‘나탈리’의 스페셜 포스터는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을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과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했던 남자 ‘장민우’, 두 사람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오미란’의 관계를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 담아내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이 거장 조각가로 분한 이성재는 깔끔한 수트 차림에 중후한 분위기와 함께 깊이 있는 눈매로 가을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더불어 그의 품에 안긴 ‘오미란’ 역의 두려움 없는 신예 박현진은 두 남자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여자로서 신비로우면서 아름다운 매력을 한 눈에 확인케 한다.
국내 최초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오는 10월 28일(목) 개봉해 관객들에게 사실적인 멜로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