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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정례 브리핑 실시

매주 금요일 오전 구청 송고실서 정기 실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09 [14:13]
 

광주 광산구가 ‘취재지원 개선안’의 일환으로 마련한 정례 브리핑이 지난 8일 오전 처음 실시됐다.

정례 브리핑은 구정 전반에 걸쳐 발굴되고 추진되는 각종 정책 및 사업을 책임 있는 위치의 공직자가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광산구청 3층 송고실에서 진행된다.

정례 브리핑은 ▲기획·감사·보건소·미래도시개발사업소(첫째 주 금요일) ▲자치행정국(둘째 주 금요일) ▲주민생활지원국(셋째 주 금요일) ▲도시관리국(넷째 주 금요일)순으로 각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한다.

정례 브리핑은 간부 공무원의 설명,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기자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주민들에게도 공개된다. 또 브리핑에서 다뤄질 정책 및 사업의 정보를 담은 보고서 등의 자료도 제공된다.

이날 첫 브리핑에서는 박현식 기획관리실장이 나서 공을 세운 공직자에게 특진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성과창출 특전 프로젝트’와 효율성을 높여 현장 행정을 구현하는 ‘워크 다이어트’(work diet)가 소개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외부와 소통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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