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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필름마켓 10월10일 개막

세계최초 온라인 마켓 스크리닝

박신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0/09 [14:17]
부산국제 영화제와 세계최초의 온라인 마켓 스크리닝 아시안필름마켓이 드디어 2010년 10월10일 개막한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공동제작 워크숍인 eave ties that bind를 신설하는 등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전세계 영화산업 관계자를 맞을 만발의 준비를 마친상태이다.

시행 첫 해임에도 ppp 참가자와 독립영화 감독 및 세일즈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9월6일부터 ppp 선정작 감독들의 전작과 독립영화를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데 이어 10월10일 마켓 개막과 더불어 본격적인 온라인 스크리닝을 마켓 참가자 전체가 볼 수 있게 된다.  

마켓 배지 소지자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증명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은 <휘파람을 불고 싶다>, 모하메드 알 다라지 감독의 <바빌론의 아들>, 소노 시온 감독의 <차가운 열대어> 등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이는 화제작들을 볼 수 있으며 <조금만 더 가까이> <혜화, 동> <시선너머> <청계천 메들리> 등 한국영화 선정작들도 온라인 스크리닝을 한다. 

마켓 배지 소지자는 부여 받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온라인 스크리닝 사이트에 접속하면 10월31일까지 등록된 모든 영화를 볼 수 있다.

해외 판매에 관한 대안이 없던 영화들도 온라인 스크리닝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을수 있게 되어 온라인 스크리닝은 시장을 개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메가박스 4개관에서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47회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끼> <아저씨>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 한국영화 화제작은 물론 <산사나무 아래> <13인의 자객> <악인>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 = 박신혜 기자 sort@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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