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조계의 휴머니스트' 김병준 변호사가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 강사로 나서 남구민들에게 생활의 지혜를 들려준다.
남구는 12일 오후 2시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sbs-tv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변론으로 인기를 모아 법조계의 휴머니스트란 별명을 얻은 김병준 변호사를 초청해 '행복한 삶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란 주제로 2010년 하반기 지식재산도시 아카데미 첫 강좌를 실시한다.
김 변호사는 경북 군위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나와 만학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sbs-tv 인기 프로그램인 '솔로몬의 선택' 프로듀서인 친구의 권유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돼 일약 유명세를 탄 서민들의 친근한 법조인으로 알려졌다.
남구 관계자는 “연예인보다 더 웃긴 변호사로 알려진 김병준 변호사가 구수한 입담으로 남구민들에게 삶의 지혜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무쪼록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식재산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