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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선옥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를 깜짝지원했다.
박 대표는 11일 광주고법 국감장에 참석했다가 점심시간때 짬을내 김선옥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시냐”고 물은뒤, “양동시장입구”라는 말을 듣고 곧장 양동시장으로 향했다.
20여분만에 양동시장에 도착한 박 대표는 김 후보에게 “노고가 많습니다. 반드시 당선되어서 2012년 대선승리에 밑거름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김 후보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기필코 승리해서 당의 배려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박 대표는 이어 김 후보와 함께 1시간 여 동안 양동 재래시장을 샅샅이 돌며 상인들과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배추를 비롯한 채소류 가격과 자녀학비 부담비율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박 대표는 또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민주당이 더욱 열심히 하겠다”면서 김 후보의 지지를 간접적으로 어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