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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 보이고 싶다면 주름 관리가 먼저

필러전문 청담동 민클리닉 민영수 원장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0/15 [19:24]

어려 보이고 싶다면 주름 관리가 먼저

▲     ©김진아 기자
어느덧 20대 중반을 지나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김모양은 깊은 팔자주름이 고민이다. 이십 대 중반을 넘기면서 피부의 탄력도 떨어지고 중력에 의해 피부가 아래로 쳐지기 시작하자 코 옆 팔자주름은 더욱 깊어져 피곤한 인상을 만들었다. 물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외모 나이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비싼 기능성 화장품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해보지만 별다른 효과를 볼 수 없어 살짝 초조하기까지 하다. 올 봄엔 꼭 멋진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 결혼에 골인해 품절녀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과연 이룰 수 있을까?

주름만큼 나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드물다. 나이가 많아도 주름 없이 팽팽한 얼굴이면 관심의 대상이 되겠지만 나이가 어려도 얼굴에 주름이 많으면 자기 나이보다 서 너 살 정도는 훌쩍 넘게 보기 마련이다., 여성들이 주름에 민감한 이유도 어떻게든 주름을 없애기 위해 필살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다는 강한 욕구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에 수술 없이 주사로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방법으로 필러를 들 수 있겠다. 나이가 들어 피하지방이 줄어들면서 코와 입 주변으로 팔자형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이 팔자 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개선점을 찾을 것을 권한다. 

주름은 피부 진피층에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소실로 인해 피부 표면에 골이 생기는 것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중년 여성들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필러란 말 그대로 무엇을 채운다는 뜻으로 주사기를 이용해 피부와 유사한 물질 또는 무해한 물질을 피부 밑에 삽입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이는 피부 연부조직의 결손을 채워주고 피부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피하지방층에 주입하는 보충물질을 말하는데, 주름살은 물론 낮은 코나 콧구멍이 큰 코, 매부리코 등과 같은 콤플렉스를 교정에도 널리 쓰인다.

우리나라에 필러가 처음 들어온 것은 90년대 초반이다. 쁘띠성형 전문 부천 엔비클리닉 오세문 원장은 “필러 시술은 그 동안 수많은 임상 결과가 축적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현재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의미의 ‘쁘띠’와 성형의 합성어로 ‘쁘띠성형’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비수술적 동안 성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필러 성형은 5~10분 이내에 시술이 가능하여 성형을 원하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또한 시술 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으며 최근에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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