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손학규 “김선옥 후보 꼭 당선시켜 달라”

16일 광주 상무지구,양동시장 등 누비며 민주당 지지 역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17 [21:55]
 
▲ 16일 김선옥 광주서구청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내광한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에서 상인에게 김 후보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민주당의 새 대표로 선출된 손학규 대표가 김선옥 후보를 광주서구청장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광주시민에게 호소했다.

손 대표는 지난 16일 오후 광주 상무역 앞에서 개최된 김선옥 광주서구청장 후보 유세장에서, “여러분이 저희 민주당의 변화를 요구하고 만들어 놓은 첫 번째 작품이 이제 이곳 서구청장 선거가 될 것이다. 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 서구구민 여러분, 저희가 광주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정권교체 이루겠다. 민주, 민생,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겠다. 민주당에 힘을 달라. 서구청장 재선거에서 민주당의 후보 김선옥을 뽑아 서구발전 이룩하고 민주당에 힘을 주어 2012년 정권교체 반드시 이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고 호소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민주주의 자부심인 광주시민 여러분, 이제 서구에서 이 지역 최초의 여성구청장을 꼭 만들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여러분이 김선옥을 구청장으로 만드는 것은 단지 최초의 여성구청장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분은 민주당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다름 아닌 정권교체, 민주당 집권의 새로운 힘을 여러분이 광주 서구에서 불어넣을 것이다. 힘을 달라.”고 역설했다.

지난 3일 전당대회에서 광주.전남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새로운 당 대표가 된 손 대표는 “저희와 함께 정권교체의 길로 가달라. 손학규에게 힘을 주어 김선옥과 함께 정권교체 이룩하겠다. 여러분께서 힘을 달라. 반드시 약속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손 대표의 첫 야외 연설이 열린 김선옥 후보 유세장에는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과 김재균 광주시당 위원장, 조영택(광주서갑).김영진(광주서구을).장병완(광주남구)의원을 비롯하여 당원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손 대표는 김선옥 후보와 함께 양동시장과 풍암호수공원을 방문해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민주당의 김선옥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