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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특허기술 평가시스템' 특허 취득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0 [10: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은 특허기술을 평가하는 기술평가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총 4건의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기술평가시스템은 수치화된 데이터에 의해 자동으로 산출되는 계량평가지표와 해당분야의 전문평가자에 의해 평가되는 주관적 지표로 구성돼 있다.
 
기보가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평가자별 편차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개인별 피드백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평가자는 다른 평가자들의 평가결과와 자신의 평가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항상 모니터링 함으로써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기보는 평균-표준편차 방식을 활용한 방식과 개인별 성향을 분석하는 'rasch모형' 방식 2건에 대해 특허를 등록하고, 현재 업무에 일부 적용중이라고 전했다.
 
기보 관계자는 "평가자별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피드백시스템을 갖추게 돼 기술평가 업무에 대한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공정한 기술평가를 통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보증 지원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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