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미소금융재단(이사장 이백순)은 20일 경북 영천시 완산동에 '경북영천지부'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한미소금융에 따르면 '경북영천지부'는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공공기관이 영업공간을 제공하고, 미소금융재단이 역내 영세 자영업자, 저소득층, 저신용자 등에게 우선적인 자활자금을 지원키로 하는 상호협력체제 하에 설립됐다.
오세일 신한은행 전무는 "미소금융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자금 지원은 물론 서민의 생업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 경영컨설팅 지원 등 서민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재래시장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월 4일 '상생경영' 선언을 통해 기존 500억원이던 재단의 규모를 올해와 내년 각각 100억원을 늘려 총 700억원 수준으로 출연 규모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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