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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화 ‘나탈리’ 알몸 베드신 장면 '충격!'

특수안경 끼고보는 3D영화답게 눈앞에서 두 남여가 정사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0/22 [09:20]
국내 최초 3d영화 ‘나탈리’의 시사회가 10월 21일 오후 서울 롯데 피카디리극장에서 있었다. 이 영화는 박현진과 이성재. 두 주연의 알몸 베드신 장면이 충격적이었다. 특수안경을 끼고 보는 3d영화답게 바로 눈앞에서 두 남여가 벌이는 정사장면이 용감(?)스럽게까지 보이게 했다. 바로 옆 좌석의 관객에게서 영화가 주는 감동이 전이되는 숨소리를 느낄만 하다. 이 영화의 시사회가 끝난 이후 입구에서 만난 한 중년은 “한국 영화에도 이런 장면을 영화관에서 직접 볼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영화제작 기술 또한 세계적인 것 같다”라고 평했다. 그는 “이런 영화를 입장료를 내고 당당하게 볼 수 있는 한국인이라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3d영화, 박현진과 이성재의 아름다운 베드신, 예술가의 고뇌가 섹스에 용해된 스토리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의 이모저모를 취재했다.
 
나탈리 박현진 ‘이성재의 여자?’
 
취재/신성아 기자
 
▲ 나탈리     ©브레이크뉴스
연일 영화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선 국내 최초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의 히로인 박현진이 ‘이성재의 여자’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은하, 김혜수, 고소영, 김희선, 전지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 중에서도 최고라 손꼽히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배우 이성재의 여자였다는 것.

‘미술관 옆 동물원’부터 ‘데이지’까지 이들은 코미디와 멜로 장르 등 다양한 영화들 속에서 이성재의 파트너가 되어 그와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심은하와 김혜수는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수수하면서도 왈가닥 같은 매력으로 그의 곁을 더욱 빛나게 했는가 하면, 고소영과 김희선, 전지현은 이성재와 함께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두려움 없는 신예 박현진이 그의 여자가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5일(화) 국내 최초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의 실체가 제작보고회를 통해 일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여주인공 박현진은 그간 cf에서 활약해 온 배우. 주경중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나탈리’의 히로인이 된 그녀가 이성재와 함께 파격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 속에서 베일에 싸인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이자 조각가 ‘황준혁(이성재)’과 평론가 ‘장민우(김지훈)’로부터 사랑을 받은 ‘미란’으로 열연한 그녀는 두 남자를 매료시킨 치명적인 매력부터 깊이 있는 멜로 연기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성재와 ‘색, 계’를 뛰어 넘는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제 2의 탕웨이라는 수식답게 거센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주경중 감독과 이성재로부터 “온 몸을 던져 연기하는 열정을 지닌 배우”라는 찬사와 함께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현진은 8등신 몸매와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외모, 배우로서의 열정까지 3박자를 지닌 여배우로서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의 기대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박현진은 "남자의 사랑에 흠뻑 빠진 젊은 여인의 캐릭터를, 지금 이 나이에 꼭 한 번 잘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베드신에 대해 묻는 질문에 "베드신을 찍는 동안 여자로서의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시간도 촉박했고, 이성재 선배가 잘 이끌어줘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황준혁' 역을 맡은 이성재는 "밀도있는 작품이였기에 시나리오를 읽은 후에는 베드신이 머릿속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나서 제 엉덩이가 생각난다거나, 박현진 씨의 가슴이 생각난다면 저희들이 잘못 만든 것"이라고 처음 베드신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할 땐 몰랐는데 모니터를 보니까 정말 진하더라"며 "영화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야하고 적나라하다"고 덧붙였다.
 
베드신 농도 한국영화 '최강'
 
취재/문흥수 기자   
 
▲ 나탈리     ©브레이크뉴스
영화 '아바타' 열풍 이후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3d 멜로영화 '나탈리'가 10월 28일 개봉된다. 최근 영화계에 불고 있는 3d 열풍 속에 국내에서 첫 3d로 제작된 ‘나탈리’의 성공 여부에 충무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나탈리’는 3d영상이 가장 효과적인 장르로 꼽히는 액션이나 공포, 애니메이션 등이 아닌 미스터리 멜로를 표방해 더욱 주목된다.

'나탈리'는 '동승'으로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받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주경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고 연기파 배우 이성재와 충무로의 차세대 기대주 김지훈, 신예 박현진이 열연을 펼쳤다.

극중에서 이성재는 괴팍한 독설가지만 내면은 순수한 준혁 역을 맡아 남성미를 과시할 예정이며 김지훈은 정신적 사랑을 추구하는 민우 역을 통해 섬세한 매력을 전한다. 또 신예 박현진은 미란 역으로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어필한다.

이에 앞서 3d로 펼져질 베드신의 수위가 또 한번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박현진이 이성재와 김지훈을 번갈아가며 치른 농밀하고 파격적인 베드신이 일품. 또한 업계 한 관계자도 “노골적인 베드신을 3d로 보니 실제 바로 앞에서 정사를 펼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전할만큼 수위가 매우 높다는 후문이 줄을 잇고 있다.

국내 첫 3d영화라는 점이 부각되기 앞서 ‘나탈리’는 이야기 전개에도 집중한 작품이다. 생애 첫 베드신을 촬영한 이성재는 “대중들이 베드신에만 집중할까 염려된다”며 작품성을 강조했다. 또 주경중 감독 역시 “10여 곳의 해외영화제에 출품을 신청했다. 화면뿐 아니라 이야기 전개에도 집중한 작품”이라고 자평하기도 했다.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그에 얽힌 비밀을 담아낼 '나탈리'는 10월 28일 개봉할 이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섬세한 감성 연기뿐만 아니라 상당히 에로틱하고 표현 수위가 높은 애정신이 3d로 구현될 것으로 보여 관객의 반응이 기대된다.
▲가수 조아     ©브레이크뉴스

나탈리 영화 노래 가수는 조아

영화 나탈리 중의 노래는 가수 조아가 부른 노래이다. 주경중 감독과 예술팀이 조아를 가수로 선정한 이유는 그의 가창력 때문이었다고. 영화 나탈리 시사회 장에서 기자와 만난 가수 조아는 “이 영화의 대박과 함께 가수로서 화려하게 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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