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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보증거절 기업 재심사 공정성 강화

'재심의위원회'에 외부위원 1명 늘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5 [17:3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보증을 신청했다 거절된 기업에 대한 구제절차의 공정성 및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보증지원이 거절된 기업에 재심사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부터 운영해오던 '재심의위원회'에 외부위원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재심의위원회는 그동안 신보의 보증사업부문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돼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통해 의결하는 구조로 운영돼 왔다.

신용보증 재심사가 결정된 경우에는 본점의 보증심사 의결기구인 '보증사업심사위원회' 또는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보증지원을 결정하게 된다.

정재식 신용보증기금 보증심사부장은 "보증 거절업체에 대한 기회균등 및 패자부활 측면에서 '재심의위원회'에 외부위원수를 내부위원수보다 1명 늘리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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