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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깊어가는 가을 카르멘 판타지의 열정 속으로

27일 남구문예회관서, 가족사랑 태교콘서트 개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6 [12:43]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 등 다양한 경품행사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7일 오후 6시 30분 남구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임산부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지원을 위해 임산부 및 가족과 주민 400여명을 초청해 ‘사랑, 그리고 280일간의 설레임’ 가족사랑 태교콘서트를 개최한다. 

남구는 임산부들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설렘과 동시에 입덧과 늘어나는 체중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이를 위로하는 한편 임신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해주는 시간으로 꾸밀 방침이다. 

이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 카르멘 판타지의 열정과 크라이슬러의 서정적인 선율을 선사한다. 

1부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유진과 피아니스트 제갈소망, 첼리스트 김소연이 현악 3중주로 청중들에게 감미로운 앙상블과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 2부 공연은 베이스 함석헌의 ‘사랑의 묘약’, ‘맨 오브 라 만차’의 주옥같은 팝레라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오페라 작품 “오르페오”에 대한 연출가 김학민의 클래식 해설이 펼쳐진다. 

이날 태교콘서트에서는 자녀출산 후 꼭 필요한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 등 다양한 경품행사와 함께 퓨전국악 ‘늘솜’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모처럼 나들이 하는 임산부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 홍보부스를 설치해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영양플러스 사업, 모자보건사업, 정신보건사업 및 임산부 구강관리를 위한 구강관리사업, 기타 건강증진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 분야의 홍보 및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임산부 사진전, 아빠와 함께하는 임신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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