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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운 북구청장, 여성정책 ‘우수자치단체장상’ 영예

이화여대서 열린 제46회 전국여성대회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0/10/30 [15:31]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 기여 평가

 
송광운<사진> 광주시 북구청장이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난 30일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 주관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선정하는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의 권익 및 지위향상에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송 북구청장은 민선 4기와 5기 북구청장으로서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해 여성사회교육과 전문여성동아리, 여성지도자연수회 등을 운영하는 한편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 주부명예기자단, 주부합창단, 주부인형극단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직장내 여성들의 지위향상을 위해 여성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우대하고 미화요원 채용시에도 성차별을 없애는 등 여성의 권익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을 받아왔다. 

송 북구청장은 “여성에 대한 배려와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성발전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창립 이래 지난 반세기동안 한국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일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단체 협의체로서 현재 국내 67개 단체에 6백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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