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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원화+외화 '자유전환예금'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2 [12:5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오는 3일부터 통장 하나로 원화예금과 외화예금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는 '자유전환예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이 예금은 원화와 외화간 통화전환이 자유로우며, atm·인터넷뱅킹·폰뱅킹을 이용하는 경우 통화간 전환시 환율우대 50%를 제공한다.
 
또한, 수수료우대 혜택과 항공마일리지 제공, 예금평잔 범위내에서 송금 또는 현찰환전시 환율우대 50%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타행 atm을 이용해 외화계좌에서 원화로 인출하거나 계좌이체시에는 환율우대 50% 제공에 atm이용 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자유전환예금은 외화요구불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도 매우 유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유전환예금'으로 신규할 수 있는 외화계좌는 2개 까지이며, 원화예금은 연2.1%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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