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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비상할 때가 됐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면 광주는 분명히 잘 될 수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이 4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최근 해외투자유치 활동과 세계김치문화축제 등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강 시장은 자신감의 배경으로 “최근 도쿄와 la에서 추진한 외자유치 활동 결과 외적으로 10개 기업으로부터 1억9,400만달러의 투자 mou 등 역대 최대 외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광주가 문화산업과 정밀금형산업 등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세계시장이 관심을 갖는 등 광주를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열심히 뛰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지역에는 ▲미국 애플社의 앱스토어에서 4주 연속 1위(대물 낚시광3)를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인터세이브社(25위권내 4개 랭크) ▲미국 에미상 수상작(2004년)인 애니메이션 ‘미이라왕 투탕’을 제작한 sg애니테크社 ▲친환경 저속전기자동차로, 국내 4인승 차량 가운데 가장 작고 한번 충전으로 110㎞를 주행할 수 있는 ‘iplug’를 개발해 중국에 5,000대를 수출하기로 mou를 체결한 (주)탑알앤디 등 뛰어난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이번 la 투자유치활동 과정에서 영화 후반작업 시장의 규모를 확인, “영화는 할리우드에서 제작하지만 후반작업은 cgi센터를 중심으로 광주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세계김치문화축제와 관련해 “40만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직접 판매 20억원, mou 62억원의 마케팅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을 처음 방문한 코덱스의 카렌 휼백 의장이 첫 방문지로 광주를 찾았고 김치에 반해 실현될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행사는 코덱스와 함께 un 광장에서 열자고 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와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광주 도약의 물꼬를 트는 방법으로 “클린디젤자동차부품산업과 같은 중앙정부가 하지 않은 일과 나라밖에서 우수기업을 끌고오는 것”을 제시했다.
특히,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만들어 새 영토를 개척하는 심정으로 밖에 나가서 개척해야 하며 광산업 분야는 얼마든지 투자유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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