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김포양곡 및 부천범박지구의 유치원용지 등 9필지의 분양가를 낮추고 대금 납부 조건도 완화, 재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필지별로 7.8(부천범박 유치원용지)에서 최대 13.1%(김포양곡 의료시설용지) 수준까지 공급가격을 인하했고, 대금납부는 3년까지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또 계약시 분양대금을 선납하면 9.5% 더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입주가 한창인 김포양곡의 유치원·종교·의료시설용지 등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시지원시설도 도시형 공장이나 근린생활·판매·창고·업무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부천범박 유치원용지의 경우 아파트 672가구 입주가 내년 4월로 임박했고 지구 밖 범박 홈타운과 인접 지구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게 lh측 설명이다.
한편 입찰 및 추첨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진행된다.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