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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스타’, 11월 16일 대망의 첫 공연

우리금융아트홀 개관 1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첫 시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14 [22:33]
2008년 초연을 시작으로 1년 6개월간 200회, 10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라디오스타’가 오는 16일 다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2008년부터 공연에 참여해왔던 정준하, 김원준과 함께 임창정, 송용진이 새롭게 캐스팅되었으며, 김재성 연출, 박성민 무대디자이너 등 새로운 스텝들의 합류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사한다.
 


 
2년여 간의 재창작 기간을 거쳐 새롭게 제작된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2009년 11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난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 개관 1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와 함께 그 첫 시작을 알린다.
 
우리금융아트홀 개관 1주년기념행사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사회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공연장 및 문화예술, 체육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뮤지컬 배우 김수용, 차지연의 ‘로미오와 줄리엣’, ‘선덕여왕’ 갈라쇼에 이어 ‘그리스’ 팀의 갈라쇼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 뮤지컬 ‘라디오스타’ 정준하, 김원준 페어의 첫 공연이 열린다.
 
우리금융아트홀은 올림픽공원을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개발하여 수준 높은 여가생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이 일환으로 88서울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올림픽역도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다목적 뮤지컬 공연장인 우리금융아트홀으로 개관하기 이르렀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및 국내 창작 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밖에도 지난 1년 동안 ‘로미오와 줄리엣’, ‘크리스마스 캐롤’, ‘선덕여왕’, ‘친정엄마’ 등 우수한 뮤지컬 작품을 선보여 25만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1년도에는 ‘오디션’, ‘원효’, ‘그리스’ 등이 무대에 오를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금융아트홀 개관 1주년기념작로 선정된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16일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11월 16일부터 1월 2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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