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2008년부터 공연에 참여해왔던 정준하, 김원준과 함께 임창정, 송용진이 새롭게 캐스팅되었으며, 김재성 연출, 박성민 무대디자이너 등 새로운 스텝들의 합류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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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간의 재창작 기간을 거쳐 새롭게 제작된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2009년 11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난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 개관 1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와 함께 그 첫 시작을 알린다.
우리금융아트홀 개관 1주년기념행사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사회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공연장 및 문화예술, 체육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뮤지컬 배우 김수용, 차지연의 ‘로미오와 줄리엣’, ‘선덕여왕’ 갈라쇼에 이어 ‘그리스’ 팀의 갈라쇼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 뮤지컬 ‘라디오스타’ 정준하, 김원준 페어의 첫 공연이 열린다.
우리금융아트홀은 올림픽공원을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개발하여 수준 높은 여가생활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이 일환으로 88서울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올림픽역도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다목적 뮤지컬 공연장인 우리금융아트홀으로 개관하기 이르렀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및 국내 창작 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밖에도 지난 1년 동안 ‘로미오와 줄리엣’, ‘크리스마스 캐롤’, ‘선덕여왕’, ‘친정엄마’ 등 우수한 뮤지컬 작품을 선보여 25만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1년도에는 ‘오디션’, ‘원효’, ‘그리스’ 등이 무대에 오를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금융아트홀 개관 1주년기념작로 선정된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16일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11월 16일부터 1월 2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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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