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5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갤럭시 탭’이 미국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이 지난 10일(현지시각) t모바일 출시에 이어 11일(현지시각)에는 미국 최대사업자인 버라이즌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면서 “’갤럭시 탭’은 스프린트, at&t 등 다른 사업자 출시도 예정되어 있으며 뉴욕에 위치한 버라이즌 매장들은 ’갤럭시 탭’ 출시를 맞이해 ’갤럭시탭’ 판매 코너를 마련하는 등 ’갤럭시 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다음은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탭’ 관련, 주요 내용이다.
| ▲ 미국 시장에 시판을 시작한 갤럭시 탭 ©브레이크뉴스 | |
버라이즌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탭’은 버라이즌 특화 컨텐츠인 뮤직(v cast music), 주문형비디오(v cast video on demand), 네비게이션(vz navigator)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슬래커 라디오(slacker radio), 킨들 등의 미디어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버라이즌 매장에서 갤럭시 탭을 구매하는 한 고객은 "8월부터 기다리던 ’갤럭시 탭’을 구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갤럭시 탭’은 wsvga(1024×600)급 7인치 lcd에 초슬림, 초경량 무게로 작고 가벼워 한손으로 휴대하기 편하며 300만화소 카메라, 어도브 플래시 10.1 지원으로 웹 브라우징 풀 지원,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2.2버전을 탑재하여 구글 검색, 지도, g메일 등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갤럭시 탭’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tia fall 2010’에서 전시된 제품 중 최우수상(hottest in show)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it 전문지 pc월드가 선정한 ’올해 100대 베스트 it제품’ 5위에 오르는 등 미국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