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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주택보증액 사상 첫 10조원 돌파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3 [12:4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공사 출범 이후 사상 처음으로 전세자금 보증 5조1000억원 포함 연간 주택보증 공급액이 10조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는 올해를 주택보증 10조원 공급의 원년으로 삼아 해마다 10조원 이상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신상품 출시 및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제1금융권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전세자금 보증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전세난 및 역전세난 발생시 보증요건을 완화하고 보증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연말까지 전세자금 보증액 5조6000억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현재까지 160만 세대에 44조원 규모의 보증공급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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