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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R·벤가, 유럽서 최고 안전성 인정

유로 NCAP서 최고점 '별 다섯' 획득..유럽시장 공략 박차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5 [08:56]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r과 벤가가 유럽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기아자동차㈜는 24일(현지시간) 유로 ncap(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에서 스포티지r과 벤가가 최고점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아차는 이번 스포티지r과 벤가를 포함 지난 2007년 씨드, 지난해 쏘울과 쏘렌토r 등 유럽에서 판매 중인 5개 모델이 최고 안전성을 인정 받게 됐다. 

▲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이번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스포티지r은 ▲성인 승객 보호 93%(36점 만점에 33점) ▲어린이 승객 보호 86%(49점 만점에 42점) ▲보행자 보호 49%(36점 만점에 18점) ▲안전장비 86%(7점 만점에 6점)를 획득했다.
 
또, 벤가는 ▲성인 승객 보호 89%(36점 만점에 32점) ▲어린이 승객 보호 85%(49점 만점에 42점) ▲보행자 보호 64%(36점 만점에 23점) ▲안전장비 71%(7점 만점에 5점)를 획득, 두 차종 모두 최고점인 별 다섯을 받았다.
 
유로 ncap은 지난해 2월부터 각 부문별로 점수를 매긴 후 부문별 가중치에 따라 종합 점수를 도출, 종합 평가 결과를 별 개수로 표시하는 종합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종합 평가 결과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을 받기 위해서는 각 부문별로 가중치를 둬 나온 종합 점수가 70점 이상이 돼야 한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 기아자동차 벤가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스포티지r과 벤가의 유로 ncap 최고점 획득으로 유럽 시장에서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티지r은 지난 9월 독일 튀브 노르트의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에서 환경인증을 획득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은바 있으며, 벤가는 올해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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