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가정보 제공업체 상가뉴스레이다는 이달 lh 단지내 신규 공급된 상가 입찰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24일까지 입찰에 들어간 8개 지구 52개 점포(특별공급분 제외) 중 52개가 낙찰돼 총 낙찰공급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초 낙찰결과 신규공급된 단지내 상가에 유입된 총 낙찰금액은 약 99여억원 가량이며 낙찰된 상가들의 평균 낙찰가율은 157.2%, 최고 낙찰가율은 2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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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까지 낙찰된 물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2개 지구에서 8개 물량이 나와 모두 주인을 찾았으며, 비수도권 역시 5개 지구에서 44개 물량이 나와 모두 낙찰됐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공급된 안산 신길 b-2의 경우 배후세대수가 396세대로 비교적 적은 소비세력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원 낙찰됐다.
파주 a28의 경우 소비력이 높은 공공분양단지에 약 1062세대의 대규모 단지를 배후소비세력으로 확보하고 있어 큰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비수도권 신규 물량이었던 영암 용앙2는 11월 공급물량 중 가장 높은 낙찰가율인 204.5%를 기록해 지역적으로 큰 낙찰가율 차이를 보였다.
이번 공급 물량 중 수도권 지역 내 재분양 물량이었던 오산세교 6개 지구 35개 점포와 오산누읍 1개 지구 2개 물량은 최초 입찰결과 총 6개가 낙찰돼 낙찰공급률 16.2%를 기록했다.
재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내정가를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환경요인 등으로 투자에 대한 큰 선호도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 낙찰받지 못한 상가는 앞으로 재입찰과 선착순 수의계약 등을 통해 주인을 찾게 된다.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