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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2011년 한국시장 입지 굳힌다"

26일 ‘2010년 주요 성과 및 2011년 활동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1/26 [14:22]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한국지사장 야니 페우쿠리넨 jani peuhkurinen)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타워 탑클라우드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0년의 주요 활동과 성과와 2011년의 주요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야니 페우쿠리넨 핀에어 한국지사장과 요한나 하이스카넨(johanna heiskanen) 핀에어 본사 웹 세일즈 매니저가 참석했다. 또한 핀에어의 글로벌 캠페인인 ‘리씽크 퀄러티 (rethink quality) 캠페인’을 통해 선발된 ‘퀄러티 헌터 (quality hunter)’인 엘라 마셸-콜리(ella marshall-coley)와 핀에어코리아의 블로거 캠페인에 참가하는 국내 온라인 블로거도 함께 했다.
 
▲ 핀에어가 개최하는 '리씽크 퀄러티(rethink quality)'글로벌 캠페인에 선정된 국내외 블로거와 핀에어 관계자가 26일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국내 블로거 이우영씨, 박경씨, 김사원씨, 요한나 하이스카넨 핀에어 본사 웹 세일즈 매니저, 해외 블로거 엘라 마셸-콜리씨, 야니 페우쿠리넨 핀에어 코리아 지사장, 국내 블로거 강석환씨)
 
2008년 국내 첫 진출한 핀에어코리아는 한국 시장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서울-유럽 장거리 노선의 기내식 업그레이드 ▲한국인 승무원 추가 채용으로 한국어 서비스 강화 ▲온라인 사전 좌석 예약제 도입 ▲탄력적이고 합리적인 가격 체계 등 국내 승객의 편의를 배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는 한편, 국내 파워 블로거를 대상으로 핀에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선보여 국내 시장에서 대표적인 유럽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금융위기 등의 악재에도 불구 핀에어 코리아는 승객 예약면에서 세 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탑승률 또한 핀에어 본사 전체의 탑승률인 83%를 웃도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수요 증가도 괄목할만하다. 
 
핀에어는 한국 시장 내 수요 증가와 더불어 전체 지사의 아시아 전역 승객 수는 매년 6~10%, 판매율은 연 2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수 역시 연 28%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야니 페우쿠리넨 한국 지사장은 “핀에어는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 결과, 한국인 고객이 유럽 여행시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한국 시장은 한-유럽 fta 체결로 성장성이 높은 만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핀에어는 내년부터 서울-유럽 주 7회 취항과 더불어 국내 유명인을 활용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 시장뿐 아니라 싱가포르-헬싱키 신규 취항 등 아시아 지역 내 핀에어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핀에어 한 관계자는 “본사 차원의 새로운 ci 발표를 통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고품격 여행의 경험을 제공하는 퀄러티 항공사 (quality airline)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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