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야니 페우쿠리넨 핀에어 한국지사장과 요한나 하이스카넨(johanna heiskanen) 핀에어 본사 웹 세일즈 매니저가 참석했다. 또한 핀에어의 글로벌 캠페인인 ‘리씽크 퀄러티 (rethink quality) 캠페인’을 통해 선발된 ‘퀄러티 헌터 (quality hunter)’인 엘라 마셸-콜리(ella marshall-coley)와 핀에어코리아의 블로거 캠페인에 참가하는 국내 온라인 블로거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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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 첫 진출한 핀에어코리아는 한국 시장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서울-유럽 장거리 노선의 기내식 업그레이드 ▲한국인 승무원 추가 채용으로 한국어 서비스 강화 ▲온라인 사전 좌석 예약제 도입 ▲탄력적이고 합리적인 가격 체계 등 국내 승객의 편의를 배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는 한편, 국내 파워 블로거를 대상으로 핀에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선보여 국내 시장에서 대표적인 유럽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금융위기 등의 악재에도 불구 핀에어 코리아는 승객 예약면에서 세 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탑승률 또한 핀에어 본사 전체의 탑승률인 83%를 웃도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수요 증가도 괄목할만하다.
핀에어는 한국 시장 내 수요 증가와 더불어 전체 지사의 아시아 전역 승객 수는 매년 6~10%, 판매율은 연 2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수 역시 연 28%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야니 페우쿠리넨 한국 지사장은 “핀에어는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 결과, 한국인 고객이 유럽 여행시 가장 선호하는 항공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한국 시장은 한-유럽 fta 체결로 성장성이 높은 만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현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핀에어는 내년부터 서울-유럽 주 7회 취항과 더불어 국내 유명인을 활용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 시장뿐 아니라 싱가포르-헬싱키 신규 취항 등 아시아 지역 내 핀에어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핀에어 한 관계자는 “본사 차원의 새로운 ci 발표를 통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고품격 여행의 경험을 제공하는 퀄러티 항공사 (quality airline)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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