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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한 로맨스’ 최강희, 삐끗댄스 공개 “귀여워”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26 [15:32]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의 최강희가 영화 속에서 이제껏 보여준 댄스를 뛰어넘는 귀여운 삐끗 댄스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강희의 친오빠 최락규가 작곡하고 이선균-최강희가 직접 작사해 화제가 된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로고송 ‘쩨쩨송’과 귀여운 안무가 돋보이는 ‘쩨쩨댄스’, 일명 ‘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율동’ 영상을 통해 관객들은 두 주연 배우에게서 연기가 아닌 다양한 재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쩨쩨댄스’는 두 배우의 댄서 뺨치는 춤 실력을 보여주며 온라인에 큰 화제를 만들었으며 명동, 대학로, 일산, 강남, 동대문, 홍대를 아우르며 진행된 ‘게릴라 댄스 습격’까지 그 열풍이 이어져 많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선균-최강희가 이어가는 댄스 열풍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허세작렬 대책 없는 짝퉁 섹스칼럼니스트 ‘다림’ 역을 맡은 최강희는 영화 속에서 ‘쩨쩨댄스’를 뛰어넘는 귀여움을 과시하는 삐끗 댄스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극중 친구 ‘경선’(류현경)과 함께 클럽에 간 최강희가 추는 귀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막춤이 바로 그것.
 
성인만화를 그리기로 한 자신에게 “경험 한번 없는 주제에 니가 뭘 안다고”라며 비웃은 ‘경선’의 말에 뻔뻔하게 허세를 부리며 엉덩이를 삐죽거리거나, 팔을 양쪽으로 벌려 덩실덩실 거리고, 손가락을 앞으로 찌르고 걸어가는 등 세 가지 동작으로 정리되는 묘한 춤사위를 보이며 최강희만의 독특한 삐끗댄스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무반주로 촬영되던 당시 최강희의 뻔뻔하고 능글맞은 삐끗 댄스에 스태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해 ng를 내기도 했다는 후문.
 

 
섹시하고 멋진 동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 박자 엇나가는 듯 인상적인 언발런스 삐끗 댄스는 막강한 허세를 부리며 마치 자신의 매력을 모두 알고 있다는 듯 뻔뻔하게 행동하는 ‘다림’의 귀여운 캐릭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게다가 “경험 없다고 못쓰면, 그럼 해리포터는 마법사가 썼냐?”라는 명대사를 날리는 ‘다림’의 대책 없는 위풍당당함까지 완벽하게 선보인 최강희는 귀여우면서도 허세작렬하는 ‘다림’캐릭터에 100% 싱크로율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작렬 까칠하고 소심한 만화가 ‘정배’(이선균)와 허세작렬 대책 없는 짝퉁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의 19금 발칙 연애담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2월 2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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