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첫 날 배성우, 홍경인 형제를 시작으로 27일 토요일 공연에는 오만석, 조정석 형제가 첫 공연을 올렸다. 특히, 리 역에 캐스팅 된 오만석은 사막에서의 자유로운 삶을 살아온 방랑자 형 ‘리’의 캐릭터를 위해 7kg정도 살을 찌운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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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너무 리얼해서 배우들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라”며 “그래도 연극을 보고 나면 묘하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는 반응이다.
외국에서 공연될 당시에도 리얼한 장면 묘사로 안전을 위해 앞 줄 관객석은 비우고 갈 정도 였다는 연극 ‘트루웨스트’. 베일을 벗은 국내 공연에서의 그 수위 조절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 보는 것도 공연 관람의 즐거운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이는 ‘트루웨스트’는 성공한 패밀리맨과 방랑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공연계 대표 스타 배우들이 총 출동한 연극 ‘트루웨스트’는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2011년 2월 27일까지 3개월간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