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장동건과 케이트 보스워스 커플의 폭풍 키스신에 이어 공개된 이번 상반신 노출신은 국내 관객들은 물론 헐리우드의 관객들까지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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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세계 최강의 전사답게 그를 당할 자는 아무도 없지만, 유일하게 그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존재는 매력만점의 파트너 케이트 보스워스(극중 ‘린’). 그녀는 거칠 것 없고 선머슴 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전사 장동건이 목욕을 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들이닥쳐 그와 멋쩍은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싸움에선 최고지만 연애에는 초보인 ‘전사’의 당황하는 모습은 스틸 속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수건으로 몸을 가리려는 장동건과 그런 장동건의 모습이 더욱 귀엽다는 듯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수건을 빼앗으려 하는 케이트 보스워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러한 짓궃은 장난은 아무런 감정도, 인간미도 없었던 냉혈 전사 장동건에게 사랑의 감정과 마음을 열어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케이트 보스워스만의 사랑스런 연애 방식인 것.
하지만 ‘전사’가 애써 몸을 가렸던 이유는 알고 보니 수많은 전투에서 입은 상처를 공개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극중 초반에 장동건은 ‘세계 최강의 전사’ 라는 신분을 감추고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었기에 온몸에 가득한 상처는 극중 케이트 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함께 홍보하는 내내 장동건은 케이트 보스워스에게 “헐리우드 배우의 선입견을 없애준 솔직하고 영리하며 겸손한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그녀 역시 장동건에 대해 “그는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많은 것을 배울 점이 많은 배우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칭찬과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운명적인 스토리를 그린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2월 1일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에 이어 3일 미국에서도 개봉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