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귀신스캔들’로 올 겨울 대한민국의 영혼까지 웃겨 줄 ‘헬로우 고스트’의 차태현과 천보근이 지난 1일(수) 오후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구세군 일일 홍보대사로 2011년 첫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동참해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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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구세군의 모금행사에 관심이 많았던 차태현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선뜻 참여 의사를 밝혔고 ‘식신초딩’ 역할의 아역배우 천보근 역시 차태현의 권유에 함께 자선냄비의 종을 울리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모금행사 동안 차태현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특유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말투로 사람들의 모금활동을 독려하였고 참여한 모든 분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차태현은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따뜻한 마음을 모두가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계속되는 관심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차태현은 시민 참여의 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애장품을 구세군 스타 애장품 경매에 전달해 이를 통한 수익금 역시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헬로우 고스트’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해피 코미디. 차태현, 강예원,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의 환상 조합은 물론 ‘귀신스캔들’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끝까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로 후반 작업을 거쳐 12월 22일(수) 관객들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