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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 등 'ELS' 8종 공모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06 [11:1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최고 연 8~3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8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보장형' 2개와 '원금비보장형' 6개로 각각 코스피200, 코스피200·hscei, posco·cj, 삼성전자·두산, 한화케미칼·하이닉스, 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이중 '신한금융투자 els 2021호'는 코스피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30%의 수익이 가능하다.
 
또, 만기 평가 시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을 보장하며, 발행 후 전체 투자 기간 동안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3%로 수익이 확정된다.
 
삼성전자와 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인 '신한금융투자 els 2025호'는 발행 후 6개월 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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