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워리어스 웨이’ 장동건, 씁쓸한 첫주 흥행실적

북미 박스오피스 비수기 대규모 개봉 9위 차지 고전, 국내에선 2위로 선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0/12/06 [14:38]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워리어스웨이는 개봉 첫 주말인 3~5일 사흘 동안 1622개 상영관에서 310만달러(약 35억원)의 입장수입을 올려 박스오피스 9위를 차지했기 때문인 것.
 
추수감사절이 끝난 극장가 비수기에 유일하게 대규모로 개봉한 ‘워리어스 웨이’는 스크린당 평균 1881달러(약 213만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저조한 흥행실적을 보였다.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3603개 스크린에서 2150만달러(약 243억원)의 입장수입을 올린 디즈니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탱글드’가 스크린당 5967달러(약 675만원)를 기록하면서 1670만달러(약 189억원)를 벌어들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를 밀어내고 1위에 등극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1일 개봉해 3~5일 535개 상영관에서 21만3653명을 모으며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