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간소개]女子의 밤을 디자인하는 男子

'날리던 호빠 선수'에서 어엿한 CEO가 되기까지

안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10/12/06 [16:02]
 
[브레이크뉴스=안경태 기자] 호스트바에서 '밤의 황제'로 군림하던 사나이가, 20여개의 체인점을 거느린 어엿한 ceo가 되기까지의 인생역전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여성유흥문화 대표 브랜드인 ‘레드모델바’ 프랜차이즈를 일궈낸 김동이(본명 허남관) 대표는 자전에세이 '여자의 밤을 디자인하는 남자'를 출간, 자신의 드라마 틱한 삶을 글로 풀어나갔다.
 
저자는 연예인 지망생시절 3류 연예기획사에게 속아 3000만원을 사기 당한 후 사채 빚을 갚지 못해 일본 호스트바로 팔려갔다. 구타와 인격 모독이 비일비재한 상황 속에서도 그는 꿋꿋하게 버텨 결국 일본 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지만 그는 이미 ‘날리는 호빠 선수’로 통했다. 일본에서 강남으로 입성한 그가 한달에 벌어가는 돈만 1500만원에 달했으며, 그를 향한 여성들의 유혹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또 다시 시련이 찾아온다. 바로 도박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 저자는 강원랜드에서 5억원이라는 거액을 잃고난 뒤에야 '도박에서는 절대로 돈을 딸 수 없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다시 궁핍한 생활을 연명하게된 그는 과거 호빠에서 수많은 여성 손님을 만나본 경험을 토대로 '여성 전용 음주문화'라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 냈다.
 
그 후 저자는 자신의 닉네임을 내건 '김동이의 레드모델바'를 창업했고, 3년 만에 전국에 20여개의 체인점을 만드는 성공신화를 거두었다.
 
에세이는 ‘세상의 모든 상처를 짊어져도 꿈만은 잃지 마라’를 시작으로 △‘전설의 호빠선수’가 되기 위한 파란만장 단련기 △트렌드를 만드는 ‘문화 ceo’가 되기까지의 열정충만 변신기 △호빠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심층분석기 △밤의 세계에서 만큼은 따라올 자 없는 자신만만 성공기 등으로 엮었다.
 
kissbreak@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