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 밀양시장은 6일부터 대구 남구청을 시작으로 신국제공항의 밀양 조기건설을 위한 영남권 기초자치단체 투어를 시작했다.
엄 시장은 6일 대구 남구청 임병헌 구청장 방문 접견을 시작으로 대구 시내 8개 기초자치단체를 8일까지 방문하고, 앞으로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엄 시장의 영남권 기초자치단체 투어는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최종입지 선정이 내년 3월로 예정된 가운데 밀양을 지지하는 영남권 4개 시도의 기초자치단체를 방문해 그간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또한 앞으로 더욱 상호협력 체계를 확고히 다져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의 당위성과 공감대를 돈독히 하고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함께 해나가자는 결의를 다져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밀양시 시내 곳곳에는 단체와 개인들이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염원하는 각종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서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홍보하는 등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의 시민 염원을 결집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령단체로 알려진 모 단체 명의로 신공항 유치반대 결의대회가 개최된 것과 관련해 밀양시민들의 뜻과 전혀 상관이 없는 특정지역의 신공항 밀양유치 방해공작이라며 격분하는 밀양시민들이 많다는 사실도 적극 홍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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