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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와 제모관리의 관계?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12/06 [10:49]
▲     © 김성민 기자
드레스코드는 어떤 모임의 목적, 시간, 만나는 사람 등에 따라 갖추어야 할 옷 차림새를 뜻하며 참석하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이다. 최근의 연말연시 모임이나 행사를 보면 이런 드레스코드가 정해진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더불어 시즌에 맞춰 다양한 파티복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추운 날씨라고 해서 두꺼운 소재의 긴 팔, 긴 바지, 롱 드레스를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 주로 더운 계절에 볼 수 있었던 민소매 드레스는 기본으로 탑 드레스, 미니드레스, 시스루룩도 센스 있는 파티복으로 제시되고 있다.
 
노출이 많은 파티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여성이라면 바디라인 관리도 필요하겠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소홀해졌던 제모관리도 잊지 말자.
 
◆ 제모관리, 바르게 알고 하자
 
대부분의 여성들은 제모관리를 위해 족집게, 면도기, 제모용 크림 및 왁스 등을 이용한다. 이런 방법들은 흔히 이용되는 방법이지만, 일시적인 효과에 그친다는 점이 아쉽다. 또한 제모 후 모낭염, 홍반, 색소침착, 반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조인스클리닉 김희철 원장은 “제모관리를 하는 사람들 중 주의사항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잦은 면도기의 사용은 피부 탄력저하, 색소침착 등의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제모관리는 매일 신경을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요즘에는 레이저 제모술을 받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레이저 제모술은 레이저가 멜라닌에 반응하는 것을 이용해 모낭과 모근을 파괴시켜 제모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
 
끝으로 김 원장은 “레이저 제모술은 5~7회 정도의 횟수를 4~6주 간격으로 받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내년 여름을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제모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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