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영화의 2배에 달하는 컷을 스피디하게 보여주는 숨막히는 전개’가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요소로 나타나 영화 속 숨막히는 전개와 피 말리는 스릴을 기대케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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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추격자’에서 빠르고 숨막히는 추격장면으로 한국 스릴러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나홍진 감독. “신을 컷과 컷처럼 연결한 듯한 속도감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나홍진 감독은 ‘황해’에서 기존 영화들의 2배에 달하는 170회차 촬영으로 빚어낸 250여 개의 역동적인 신과 5000여컷을 화면 가득 스피디 하게 담아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뿐 만 아니라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해’는 빚도 갚고 행방불명 된 아내도 찾기 위해 청부 살인을 맡아 황해를 건너 온 남자 ‘구남(하정우)’이 살인자 누명을 쓴 채 지독한 놈들에게 쫓기게 되는 사투를 그린 작품. 이는 관객들이 ‘황해’를 기대하는 또 한가지의 요소로 ‘액션 스릴러에 깊어진 드라마까지 더한 업그레이드 된 연출력’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연민의 감정과 지독한 처절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2010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들의 만남’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하정우&김윤석의 시너지는 ‘황해’에서 기대되는 또 하나의 요소. ‘추격자’를 통해 환상 호흡을 보여주었던 두 배우는 캐스팅 단계부터 서로에 대한 지독한 믿음으로 망설임 없이 작품을 결정해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황해’는 극 초반 ‘구남’과 ‘면가’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중국행을 결정, 하얼빈과 치치하얼 그리고 개시장 369 시장에서의 촬영으로 인물들의 생생한 생활상을 담아내 영화의 리얼함을 극대화 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홍진 감독, 하정우, 김윤석 세 남자의 지독한 고집으로 완성된 ‘황해’는 오는 12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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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