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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웨이’, 화끈한 액션 라스트 15분 ‘관객 압도’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2/08 [02:37]
12월 개봉작 중 유일한 액션 영화인 ‘워리어스 웨이’의 성별,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관람포인트가 다양해 화제다. 한미 동시 개봉후 ‘킬링타임용 영화’, ‘맘껏 즐길 수 있는 액션 오락영화’라는 관객평을 받으며, 네티즌의 지지를 얻고 있는 ‘워리어스 웨이’의 관람포인트를 살펴보자.
 

 
워리어스 웨이’는 초반 동양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와 액션은 비교적 심플하고 정적이지만,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훨씬 스펙타클하고 강렬한 액션신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15분 동안 펼쳐지는 총과 칼의 휘몰아치는 액션장면은 전 연령층의 관람객을 압도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한 사실에 분노한 장동건은 오직 장검 하나만으로 수십 명의 적들을 단칼에 베어버린다. 한번 휘두른 파워풀한 장동건의 칼날에 적의 목과 팔이 잘려지는 건 순식간이다.
 
더욱이 좁은 복도에서 총 든 수많은 적들과 오직 검 하나로 홀로 싸우는 장동건의 액션 장면은 영화 속 백미. 바람보다 빠른 장동건의 존재감 만으로도 겁에 질린 적들은 총 한번 제대로 쏘지 못하고 몰살당하고 만다. 이 장면은 김덕수 사물놀이의 다이나믹한 음악과 함께 연출돼 강렬한 느낌은 배가 되었다.
 
‘워리어스 웨이’는 연령층 마다 관람 포인트가 다양하다. 10대는 “수능 스트레스를 날릴 정도로, 슈팅 게임 같은 액션의 쾌감에 대만족!”, 20대는 “대한민국 대표배우 장동건의 첫 헐리우드 주연작이자 도전에 큰 의미!”, 30~40대는 “서부의 카우보이 액션과 동양의 무술액션의 절묘한 만남에 신선한 흥미!”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남녀의 관람 포인트도 나뉘는데, 남자들은 “장동건이 롱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유유히 걸어가는 엔딩장면이 아주 인상적”, 여자들은 “무뚝뚝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끝까지 지켜주는 저 남자가 내 남자였으면!”이라는 반응이다. 이렇듯 ‘워리어스 웨이’에 대한 다양한 관람포인트는 남녀노소를 뛰어넘어 전 관람객층을 골고루 만족시키는 영화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잡지인 ‘버라이어티’의 조 레이든은 극찬에 가까운 리뷰를 썼다. 그는 “영화가 멋진 액션으로 가득하고, 그보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장동건이 연기한 캐릭터이다. 장동건은 존재감 자체로 영화를 이끌어간다. 과묵함, 몸의 움직임, 잘 계산된 엉뚱함… 은 뛰어난 연기의 균형감각이다”고 평했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선택한 세계 최강의 전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운명적인 스토리를 그린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 12월 1일 개봉해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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