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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관객 대상 제작보고회, 배우들 유쾌한 뒤담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08 [09:20]
‘추격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황해’가 오는 23일(목) 개봉을 앞둔 가운데 지난4일(토) 대구-부산에서 ‘관객 대상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랫동안 ‘황해’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행사는 스페셜 영상 공개와 함께 주연 배우 하정우, 김윤석이 직접 참석해 폭발적인 호응 속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지난 12월 4일(토) 대구-부산에서 진행된 ‘관객 대상 제작보고회’는 개그맨 김범용의 재치 있는 사회로 시작해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스페셜 영상 상영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등장한 하정우, 김윤석은 “처음으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부끄럽지 않은 영화로 찾아 뵙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배우는 관객들을 위한 포토타임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달라는 요구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짓궂은 표정을 연출해 웃음을 유발하고, 관객들이 작성한 질문으로 이루어진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재미없는 질문은 패스하겠습니다!”라며 재치 있게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어떤 장면을 찍을 때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하정우는 “나홍진 감독님이 극 사실주의를 추구하셔서 시나리오 상 산 정상 씬은 3~4시간 동안 등반을 해서 진짜 정상에서 촬영하고, 뜨거운 음식도 그대로 먹어야 해서 호떡 먹는 장면은 30분 동안 ng가 나기도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연말에 개봉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윤석은 “우리는 그 만큼의 몫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같이 손 잡고 온 사람들에게 절대 욕 안 먹게 하는 영화다”라며 영화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가벼운 질문부터 기자 못지 않은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까지 더해져 ‘황해’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다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황해’ 뜨거운 만남 1탄 ‘관객 대상 제작보고회’에 이어 뜨거운 만남 2탄 프리미엄 사전 예매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나홍진 감독, 하정우, 김윤석 세 사람이 보여줄 완벽한 호흡이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황해’는 오는 12월 22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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