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윤진 vs 심형래, 월드스타 선후배 겨울 극장가 ‘격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09 [14:19]
영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의 월드스타 김윤진과 ‘라스트 갓파더’를 통해 본격적인 헐리우드 진출에 나서며 월드스타 출사표를 던진 심형래가 올 겨울 한국 극장가에서 격돌한다. 
 

 
‘월드스타’ 김윤진, ‘심장이 뛴다’서  ‘미친 연기력’ 폭발

김윤진과 박해일, ‘미친 연기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두 배우의 연기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심장이 뛴다’의 김윤진이 할리우드 점령에 이어 이번엔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윤진은 2004년 ‘로스트’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드라마 ‘로스트’의 주연으로 발탁, 세계 215개국에 방영되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로스트’ 연출자 j.j.abrams는 “김윤진은 내가 존경하는 배우다. 다시 일하게 된다면 영광이다”라는 극찬을 했을 정도. 2008년에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의 엔터테이너 17위에 오르며 할리우드에서는 이미 인정받은 배우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명실공히 월드스타 자리에 올랐다.
 
김윤진이 ‘로스트’ 후속작으로 선택한 ‘심장이 뛴다’는 각자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 포기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대결을 펼치는 두 남녀가 맞서는 강렬한 드라마. 박해일은 혼수상태에 빠진 엄마를 구하려는 양아치 아들 ‘휘도’를, 김윤진은 심장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그와 맞서는 ‘연희’를 연기한다. 유치원 원장 연희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품위와 교양을 잃지 않고 살아왔지만 아픈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점점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캐릭터로 김윤진이 보여줄 폭발적인 연기력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심장이 뛴다’는 2011년 1월 6일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새해 첫 개봉작’ 타이틀까지 갖게 되었다.
 
심형래, 12월 개봉 ‘라스트 갓파더’로  ‘월드스타’ 출사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전설의 아이콘 ‘영구’로 헐리우드 공략에 나선 ‘라스트 갓파더’의 심형래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김윤진에 이어 ‘월드스타’ 출사표를 던진다. 12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심형래 감독은 연출과 주연을 맡아 가장 자신 있는 코디미 장르에서 진가를 발휘. 월드스타 김윤진에 이어 새롭게 월드스타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