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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후속작 ‘평양성’, 벌써 예비관객 관심 ‘후끈’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10 [12:55]
스펙터클한 재미와 스케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영화 ‘평양성’(감독 이준익)이 티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의 공개를 통해 벌써부터 예비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양성’은 기존 우리가 알고 있던 삼국통일 역사의 뒷 배경에 한반도를 지켜내려는 신라와 고구려의 지략이 있었다는 신선한 설정을 더해 재구성 한 역사 코미디. ‘황산벌’의 후속작 ‘평양성’이 전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웃음과 더 커진 스케일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배가시키고 있다.
 

 
‘황산벌’은 개봉 당시 신선한 설정과 소재로 한국 코미디에 한 획을 그었다는 호평과 함께 흥행을 이끌었다. ‘평양성’은 전작의 재미를 기본으로 스케일과 웃음의 크기를 더한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로 다시 한 번 흥행을 이끌 전망이다.
 
‘평양성’의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 ‘평양성’ 세트. 프리기간 6개월 작업기간 3개월을 거쳐 완성된 세트는 15,000평의 부지 위에 세워져 고구려의 위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존 역사 드라마와 영화에서 늘 봐오던 흔한 성 모양이 아닌 고구려의 상징으로 알려진 삼족오(태양 안에 사는 세발 달린 까마귀)를 모티브로 한 ‘평양성’세트는 독특한 외관으로 관심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평양성’ 업그레이드는 이뿐만이 아니다. ‘평양성’은 화려한 스케일의 새롭고 코믹한 전투신들을 선보인다. 티저 예고편에 “신무기?”라는 의문 가득한 대사와 함께 등장하는 대형 솥단지는 ‘황산벌’과는 또 다른 이색전투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제작 단계부터 이준익 감독이 언급해온 ‘친환경 녹색무기’가 등장하는 전투신은 한국 코미디 영화 사상 가장 큰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전작을 뛰어넘어 스케일은 물론 웃음까지 스펙터클한 이준익 감독의 역사 코미디 ‘평양성’은 정진영, 류승룡, 이문식, 윤제문, 선우선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27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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