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이 된 정인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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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은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 박두만(송강호)이 살인의 현장이었던 논 옆의 수로를 한참 들여다보고 있을 때 "아저씨 같은 사람이 얼마 전에도 이 수로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고 말하는 초등학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이후 청소년기에 접어들며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열중해 왔으며, 현재 세종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카페느와르'는 운명적으로 사랑한 여인과 이별한 남자, 그를 둘러싼 5명의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극중 정인선은 임신한 소녀로 등장해 낙태와 출산, 자살의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는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카페느와르'는 정인선 외에도 신하균, 문정희, 김혜나, 정유미, 요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3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