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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처리로 예산안 무효화를 위해 전국 순회 투쟁 중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7시 광주에 도착, 촛불집회와 지역위원장,지방의원 간담회 및 철야농성을 이어갔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에서 경남규탄대회에 이어 저녁 8시쯤 광주 충창로 구 광주우체국앞에서 정세균,박주선,이인영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광주,전남 출신 국회의원,당직자 등 30여명과 함께 촛불집회와 함께 가두 서명 운동을 펼쳤다.
손 대표는 "한나라당은 결식아동, 서민, 어려운 사람에게 지급되는 복지 예산을 삭감하고 모든 예산을 영남으로 보냈다"며 한나라당의 예산 강행 처리를 비난했다.
이어 그는 "광주~순천 철도 복선화 예산은 55억원만 책정했고 영남에는 500억원 이상의 국민의 세금을 보낸 것처럼 한나라당은 광주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민주의 성지 광주에서 촛불을 들고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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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전남도청 주변 천막에서 정세균 최고위원,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재균, 김영진, 조영택, 김동철, 이용섭, 김효석, 김영록,유선호,우윤근, 최인기,이윤석 의원 등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 지방의원과 간담회를 가진 후 철야 농성에 들어간다
손 대표는 17일 오전 광천 버스터미널, 증심사 입구에서 서명운동을 벌이며 대국민 홍보를 펼친 뒤 오후에는 금남로 구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가두 서명운동과 함께 이명박 독재 심판 광주.전남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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