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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순회 투쟁' 손학규 민주당 대표 광주 도착

18일 오후 촛불집회와 지역위원장,지방의원 간담회 및 철야농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2/19 [00:31]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처리로 예산안 무효화를 위해 전국 순회 투쟁 중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7시 광주에 도착, 촛불집회와 지역위원장,지방의원 간담회 및 철야농성을 이어갔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에서 경남규탄대회에 이어 저녁 8시쯤 광주 충창로 구 광주우체국앞에서 정세균,박주선,이인영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광주,전남 출신 국회의원,당직자 등 30여명과 함께 촛불집회와 함께 가두 서명 운동을 펼쳤다.

손 대표는 "한나라당은 결식아동, 서민, 어려운 사람에게 지급되는 복지 예산을 삭감하고 모든 예산을 영남으로 보냈다"며 한나라당의 예산 강행 처리를 비난했다.

이어 그는 "광주~순천 철도 복선화 예산은 55억원만 책정했고 영남에는 500억원 이상의 국민의 세금을 보낸 것처럼 한나라당은 광주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민주의 성지 광주에서 촛불을 들고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전남도청 주변 천막에서 정세균 최고위원,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재균, 김영진, 조영택, 김동철, 이용섭, 김효석, 김영록,유선호,우윤근, 최인기,이윤석 의원 등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 지방의원과 간담회를 가진 후 철야 농성에 들어간다

손 대표는 17일 오전 광천 버스터미널, 증심사 입구에서 서명운동을 벌이며 대국민 홍보를 펼친 뒤 오후에는 금남로 구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가두 서명운동과 함께 이명박 독재 심판 광주.전남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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