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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봉사단, 12월 나눔토 봉사활동 펼쳐

소외계층 방문하기’를 테마로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활동 나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0/12/19 [15:53]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8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원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 포스코 제공    © 관리자
포항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달 봉사활동 테마를 '소외계층 방문하기'로 정하고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등을 방문해 집안 청소, 말벗 되어주기 등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복지시설인 온정마을, 한사랑집, 들꽃마을을 방문해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각종시설을 보수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는 목욕을 돕고 탁구, 등산 등 함께 운동을 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자매마을에는 마을회관 시설점검 등 환경정화활동을 도왔으며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풍망과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스키 동호회 ‘스사모(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스키 캠프’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스키강사 자격증을 소지한 스사모 회원들은 1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포항소재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명을 초대해 스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스사모의 회장을 맡고 있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방재과 최영도씨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겨울에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스키라는 이야기를 듣고 스키캠프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어린이들이 스키를 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매월 평균 3,4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설 맞이 이웃방문'을 활동테마로 자매마을, 경로당, 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정비, 환경개선 등 다가오는 설 명절을 준비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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