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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화 ‘황해’, “추격자와 차원이 다르다~!”

20일 언론시사회 진행.. 김윤석·하정우·나홍진 감독 참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0/12/20 [18:53]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2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황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한 김윤석, 하정우 등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추격자', '황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나홍진 감독, 김윤석, 하정우는 이번 영화는 "추격자와 차원이 다른 영화"라고 전했다.
 
 
김윤석은 "제2의 추격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비슷한건 나 감독과 하정우 그리고 내가 출연한것 뿐이다"며 "심지어 국적부터 다르고, 추격자에선 무릎에 보호대를 차고 해야 했지만 이번엔 난 별로 안뛰었다. 정우가 많이 뛰었다"고 말했다.
 
하정우 역시 "추격자때는 단화였는데 이번엔 에어가 달린 운동화를 신고 뛰었다"며 "추격자 때보다 100배는 더 달렸고, 스태프들이 따라올 수 없을만큼 달리기가 많이 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황해'에 이어 다시한번 호흡을 맞출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나 감독은 "제안은 얼마든지 하지만 두분이 거부할꺼 같다. 허락만 해주시면 감사할뿐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감독, 하정우, 김윤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황해’는 아내를 찾기 위해 살인 청부 브로커 면가(김윤석 분)로부터 살인 청부 제안을 받아들인 한 남자 구남(하정우 분)의 처절한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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