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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화 ‘황해’, 네명의 주역들 “모두 한자리에”

‘추격자’ 이후 다시만난 드림팀.. 언론시사회 통해 영화 공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0/12/20 [19:17]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영화 '추격자' 이후 '황해'로 다시 한 번 만난 김윤석과 하정우, 나홍진 감독이 언론시사회를 가졌다.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황해' 시사회를 참석한 주연배우 김윤석은 "지난 1년간 면가(김윤석 분)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는 게 가장 힘들었다"면서 "그 모습으로 아이들 유치원 보내는 게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살인청부업자 면가로 인해 사건에 휘말리는 하정우(김구남 분) 역시 "구남의 모습으로 평소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며 "어떤 옷도 어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두번째 호흡을 맞춘 나 감독과 김윤석, 하정우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였다. 나 감독이 마이크를 못 다루는 모습을 본 김윤석이 마이크를 정리해주는 등 시종일관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추격자'의 드림팀이 다시 한 번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황해'는 오는 22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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